안녕하세요!
쌍둥이 예비맘입니다^^
쌍둥이를 품고, 유모차 고민만 정말 수개월 했네요!
베이비페어 휴게실에서 우연히 만난 쌍둥이 어머니 한분이 요요를 사용하시는 것을 보고 휴대용에 눈을 돌리게 됐습니다.
쌍둥이다 보니 짐이 많고, 디럭스 유모차의 무게 감당 또한 버겁다 보니
아이들 6개월 정도부터 빠르게 휴대용을 사용함에 있어 선택에 후회가 없다는 말씀을 듣고
디럭스 유모차 선결제 해놓은 것 얼른 취소부터 했었답니다ㅠ
저희 아기들도 디럭스를 활발히 활용할 시기가 겨울이었거든요!
우선, 요요 구매를 확정 후 여유롭게 할인 기다리다 아띠몰 각종 후기들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저렴한 가격(적립금, 사은품 혜택)에 구매기회가 생겨
아직 실 사용할 날은 남았지만 미리 구매해버렸네요!!
남매둥이다 보니 진저, 아쿠아 선택했고^^
백화점에서 수어번 보았기에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좋은 혜택의 기회 주셔서 아띠몰에 감사드리고,
아가들 나중에 실제로 태워서 또 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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